어린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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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
(2) 열 발 성한 방게 같다
(3) 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
(4)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
(5) 어린아이와 늙은이의 살은 한 밥에 오르고 한 밥에 내린다
(6) 어린아이 자지가 크면 얼마나 클까
(7) 어린아이 팔 꺾은 것 같다
(8) 자식이 여든 살이라도 세 살 적 버릇만 생각난다
(9) 미운 일곱 살
(10) 어린아이와 개는 괴는 데로 간다
치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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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코 묻은 떡이라도 뺏어 먹겠다
(2) 굶은 개 부엌 들여다보듯
(3)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
(4) 일 전 오 리 밥 먹고 한 푼 모자라 치사를 백 번이나 한다
(5) 개 귀의 비루를 털어 먹어라